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데르 에레라 (문단 편집)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2014-15 시즌|2014-15 시즌]] ==== ||[[파일:20200726_102902.jpg|width=100%]]|| 프리시즌 LA 갤럭시와의 첫 경기에서 엄청난 활약을 하였고, 나머지 경기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이며 정규시즌을 기대하게 했으나 개막전 스완지홈경기 이후 부상으로 3주간 결장하였다. 4라운드 [[QPR]]과 홈경기에서 부상 복귀하여 [[앙헬 디 마리아]], [[후안 마타]], [[데일리 블린트]]와 함께 다이아몬드 형태의 미드필더진의 오른쪽에 배치되어 선발 출전하였다. 전반 35분 디 마리아의 환상적인 치달과 [[웨인 루니|루니]]의 패스를 받아 중거리 슛으로 연결해 EPL 데뷔골을 기록하였다. 그 외에도 전반 초반에 마타에게 좋은 찬스를 연결하기도 했으며, 경기내내 공수 양면에서 활약하며 4-0 대승을 이끌었다. 5라운드 [[레스터 시티 FC]]전에도 선발출전해 득점에 성공하며 EPL에 무난하게 적응하고 있으나 그경기 팀은... 6라운드 [[웨스트햄]]전은 팀의 두번째 골이 시작되는 분기점 역할을 해주면서 73분 부상으로 [[안토니오 발렌시아]]와 교체되기 전까지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다만 경기 후 진단을 해본 결과 갈비뼈가 골절되어 3주 ~ 6주 간 결장할 예정이라고 한다. 가뜩이나 루니까지 이 경기에서 받은 레드카드로 인해 3경기 출장 정지까지 당한 상황인데 맨유 입장에서는 가시밭길의 연속... 그리고 리그 8라운드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WBA]]전에 복귀전을 치뤘지만 상당히 무딘 모습을 보여주면서 후반 시작하자마자 [[마루앙 펠라이니]]하고 교체됐다. 부상에서 복귀한지 얼마 안돼서 그런듯... 다음 라운드 [[첼시 FC]]전까지 빨리 폼을 얼마나 끌어올리는가가 관건인듯 하다. 그리고 9라운드부터 11라운드까지는 벤치에서 쉬다가 12라운드 [[헐 시티]]전때 디 마리아의 부상으로 교체투입됐다. 그후 85분여 동안 공수 연결고리 역할을 훌륭히 해내면서 M.O.M에 선정됐다. [[파일:external/pbs.twimg.com/B3oIGN4IUAAtwDO.jpg]] 또한 [[로빈 반 페르시]]의 골을 어시스트한것은 덤. 13라운드 [[스토크 시티]]전에서 간만에 선발 출전하여 후반 40분에 [[대런 플레처]]와 교체되기 전까지 종횡무진 그라운드를 누비며 활약했다. 전반 20분 펠라이니의 헤딩골을 도우며 두 경기 연속 도움을 기록하였다. 14라운드 [[사우스햄튼]] 원정 경기에서는 좋지 않은 경기력를 선보인 [[패디 맥네어]]를 대신해 투입되어[* 이 경기는 사실 [[마이클 캐릭|캐릭]]이나 [[데 헤아]], [[로빈 반 페르시]]를 제외한 전원이 아마추어만도 못한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었다.] 경기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팀은 2:1 승리. 16라운드 [[리버풀]]과의 홈경기 에서도 71분 [[제임스 윌슨]]과 교체되어 경기에 투입됐다. 전반적으로 준수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그러나 17라운드 [[아스톤 빌라]] 원정에서는 갑작스럽게 명단에서 제외되었는데 이유는 부상 그나마 다행인건 경미한 부상이라 20라운드 스토크 시티전에 복귀가 가능할지도 모른다고 한다. [[펠라이니]]가 질병으로 못나오고 있고 그나마 남아있는 미드필더인 [[대런 플레처|플레처]]는 최근 경기력이 폭망 수준, 그렇다고 30대 중반의 노장인 [[마이클 캐릭|캐릭]]을 매번 굴려먹을 수도 없는 상황에서 그의 빠른 복귀는 희소식 일듯. 2015년 1월 1일 있었던 스토크 시티전때는 교체로 복귀했지만 팀이 폭망수준의 경기력이여서 그렇다할 활약은 없었다. 1월 5일 있었던 FA컵 요빌타운전에는 정말 오랜만에 선발로 나와서 환상적인 중거리골로 득점에 성공하면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이후 21라운드 사우스햄튼전에는 반 페르시와 교체 투입됐지만 팀 전술이 폭망인 상황에서 에레라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22라운드 QPR전에는 후반 추가시간에 교체로 들어가면서 꼴랑 20초 뛰었다. QPR전까지 치룬 시점에서는 초반과 다르게 주전에서 다소 밀린 느낌이다. 실제로 11월부터 1월까지 에레라의 리그 선발 출전은 딱 한 번 뿐이고, 대부분은 교체로 투입됐다. 폼이 안 좋은 것도 아니고, 나올 때마다 잘해주는데도 선발로 기용을 안하니 맨유팬들은 상당히 답답해하는 상황이다. 이후 23, 24라운드에는 결장했고, 25라운드에는 [[데일리 블린트|블린트]]의 이른 부상으로 오랜만에 투입됐는데 루니와 함께 중원을 구성하면서 승리를 이끌었다. 공수 많은 활동량으로 자신의 실력을 제대로 입증했다. FA컵 16강전 프레스턴 노스엔드전에는 정말 오랜만에 선발로 출전해서 전반전에는 생각보다 부진한 모습이었으나 후반전에 애슐리영의 크로스를 왼발 슛으로 동점골을 만들면서 3-1 승리에 크게 공헌했다. 이후 26라운드 스완지 전에서 정말 오랜만에 선발 출전했다. 공수 연결 고리 역할을 훌륭히 해냈고, 전반 28분에 디마리아의 패스를 받아서 골도 넣었지만 팀은 눈썩는 경기력을 보여주다 2-1로 역전패했다. 29라운드 [[토트넘 홋스퍼 FC|토트넘]]전과 30라운드 리버풀전은 맨유의 챔스권 수성을 위해서도 상당히 중요한 경기였는데, 이 두 경기에서 마타와 함께 시너지 효과를 보여주면서 [[마이클 캐릭|캐릭]], [[펠라이니]]와 함께 맹활약했다. 특히 리버풀전에서는 마타의 선취골을 돕는 멋진 패스를 찔러줬고, 후반 시작과 동시에 [[스티븐 제라드]]의 [[레드 카드|퇴장]]을 유도해냈다. 31라운드 아스톤 빌라전에도 선발로 나와서 멀티골을 넣는 맹활약을 펼쳤다. [[후안 마타|마타]]와 [[안토니오 발렌시아|발렌시아]]와의 오른쪽에서 콤비플레이는 최근 환상적이라는 평. 캐릭과 블린트가 동시에 부상으로 빠진 33라운드 첼시 원정에서는 홀딩 미드필더로 나서면서 무난한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다. [[폴 스콜스]]로부터 이번 시즌 이적생들 가운데 [[http://blog.naver.com/mustunited/220345980568|가장 인상적]]이라는 평가는 받기도 했다. 37라운드 [[아스날 FC|아스날]]전에서는 전반전에 선취골을 기록했다. 안데르 에레라의 올 시즌 리그에서의 공격포인트는 6골과 4개의 도움을 기록했는데, 이 수치는 오직 7개의 유효슈팅에서 나오며 효율의 끝을 보여주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